핵심 결론
이영훈 이사의 시각은 “반도체 자체의 펀더멘털은 아직 긍정적이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과열·외국인 매도·코스닥 수급 공백이 겹쳐 단기적으로 불편한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주요 논지
1.
SK하이닉스·삼성전자 중심 쏠림이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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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쉬어야 시장이 더 멀리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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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정이 나오면 다른 섹터를 팔아 반도체로 이동하는 흐름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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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반도체 비중은 더 커지고, 외국인은 기계적으로 매도할 수밖에 없는 구조.
2.
두 배 레버리지(2x Leverage)가 수급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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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에는 과열을 키웠고, 반대로 조정 시에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낙폭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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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목표가 두 배 → 레버리지면 네 배” 식 접근은 위험하다고 경고.
3.
코스닥은 ‘빈집’을 넘어 수급 붕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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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감소, 반대매매, 개인 수급 이탈이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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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저가 매수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수급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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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트리거가 아직 없다는 판단.
4.
실적 좋은 섹터도 무차별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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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방산, 전력기기, 바이오 등 실적·성장성이 있는 업종도 수급 공백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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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섹터는 분할 접근 후보로 볼 수 있음.
5.
현재 전략은 예측보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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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매수보다 현금 여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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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현대차그룹, 조선, 일부 지주사, 일부 바이오 정도로 섹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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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과대만 보고 덥석 사기보다 수급 확산 여부를 확인해야 함.
대응 전략 요약
보유자: 급하게 매도하기보다는 비중 점검. 과도한 반도체·레버리지 비중은 조절 필요.
신규 매수자: 반도체 추격 매수는 신중. 조선·현대차·일부 바이오·지주사 등은 분할 관찰.
코스닥 투자자: 정책·수급 트리거 확인 전까지 방어적 접근.
핵심 원칙: 포모(FOMO) 매매 금지, 현금 비중 유지, 섹터 압축, 분할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