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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함께읽기] 6월 4일, 젠슨 황 되돌림과 금리 상승에 코스피 급락, 코스닥은 소부장 랠리(브로드컴 실적, 대형 IPO, 키옥시아, IT버블, 하반기 전략, 태양광) - YouTube - 염블리와 함께 [LS증권]

새 섹션
날짜
2026/06/04
분류
주식 전망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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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

6월 4일 시장은 코스피 급락·코스닥 반등으로 엇갈렸고, 중심축은 여전히 AI 인프라 투자 → 반도체·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입니다. 다만 미국 금리 상승, 대형 IPO 수급 부담, 중동 리스크 때문에 6월 장세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주요 내용

1. 시장 판단

코스피는 많이 오른 만큼 되돌림이 나왔고, 코스닥은 소부장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진행자는 대세 훼손은 아니지만 추격매수는 위험하며, 조정은 기회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 브로드컴 실적

브로드컴은 역대급 실적에도 시간외 급락했습니다. 이유는 AI 반도체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보다 낮았고, 저마진 칩 확대·소프트웨어 비중 감소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AI 수주와 인프라 투자는 견조하므로 한국 반도체에는 오히려 긍정적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3. 금리 리스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핵심 변수입니다. 진행자는 4.7% 돌파 시 시장 충격 가능성, 5% 이상 접근 시 빅테크 투자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금리는 “자산가격의 중력”이라는 관점입니다.

4. 대형 IPO 부담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 등 대형 IPO가 예정되어 있어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입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상장은 결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자금 조달과 연결되므로 메모리 반도체에는 구조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봤습니다.

5. 반도체·소부장

키옥시아 인베스터데이에서 낸드도 장기공급계약(LTA)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메모리 산업의 이익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최근 급락한 반도체 소부장도 다시 매력 구간에 들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6. 하반기 전략

반도체 랠리는 이미 많이 진행됐지만, AI 투자가 멈출 단계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다만 주가는 앞으로 매끄럽게 오르기보다 울퉁불퉁한 변동성 장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7. 기타 업종

태양광은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규제 가능성으로 OCI홀딩스·한화솔루션 수혜를 언급했습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연결되어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바이오는 RNA 치료제, 올릭스, ST팜 등을 언급했고, 건설은 원전·해외수주 기대감, 카지노는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 실적 개선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투자 메시지

핵심은 반도체 비중은 유지하되 추격매수는 피하고, 금리 상승으로 흔들릴 때 기회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주도주는 여전히 AI 인프라·메모리·소부장이며, 보조 축으로 태양광, ESS, 바이오, 카지노, 일부 건설·조선 기자재를 제시했습니다.